📦 M4 맥북에어, 살까 말까? 3분 정리 ✨
M4 맥북에어가 출시되었지만, 과연 살만한 가치가 있을까요? 디자인, 성능, 디스플레이, 무게, 사용성, 가격까지! 핵심만 콕콕 짚어드릴게요 😊
🎨 디자인 – 3년째 복붙? 😕
M2부터 이어진 각진 외형, 키패드, 로고, 전체적인 폼팩터까지… 눈에 띄는 변화는 거의 없습니다. 딱 하나, 스카이블루 색상이 새롭게 등장해 신선함을 주긴 하지만, 스페이스 그레이는 사라졌어요.
✔️총평: 디자인 측면에서는 아쉽게도 ❌불합격!
🚀 성능 – 더 강해진 M4 칩 💪
새로운 M4 칩이 탑재되며 성능은 20% 향상됐습니다. 특히 RAM 최대 32GB 확장 가능으로 고성능 작업도 어느 정도 가능해졌어요. 단, 기본 모델은 일부 코어가 빠진 다운그레이드 버전이란 점은 유의해야 해요.
✔️총평: 성능은 확실히 향상! ✅합격!
🖥️ 디스플레이 – 여전한 화면 😐
13.6인치 Liquid Retina 디스플레이는 전작과 동일. 다만, 외부 디스플레이 연결이 개선되어 이제는 맥북을 열어둔 상태로 2개까지 연결 가능해졌어요! 이전보다 확실히 작업 효율이 높아질 수 있겠죠.
✔️총평: 큰 변화는 없지만 활용도는 ↑ ▶️중간점!
⚖️ 무게 – 에어치곤 무겁다? 🤔
1.24kg으로 전작과 동일하지만, 갤럭시 북 프로(1.23kg), 그램(1.19kg) 등과 비교하면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어요. ‘에어’라는 이름을 고려하면 아쉬운 대목이에요.
✔️총평: 가벼운 게 핵심이라면 ❌불합격!
🛠️ 사용성 – 살짝의 진화 🔍
맥세이프, 썬더볼트4 등 기존 포트 구성은 그대로지만, 웹캠 업그레이드가 반가운 변화예요. 사람 얼굴을 따라가는 '센터 스테이지', 책상 화면을 보여주는 '데스크뷰' 기능은 화상 회의·강의에 매우 유용하답니다.
✔️총평: 기존 장점 유지 + 소소한 개선 ▶️중간점!
💰 가격 – 환율 탓에 동결 😓
미국에서는 가격이 인하됐지만, 한국 정가는 그대로입니다.
- 13인치: 159만~339만 원
- 15인치: 189만~369만 원
그래도 급격한 인상이 없다는 점에서 다행이랄까요?
✔️총평: 예상보다는 선방! ✅합격!
🔚 최종 정리 🧠
- M2/M3 유저 👉 굳이 살 필요 ❌
- 무거운 작업 많음 👉 프로로! 💻
- 맥 기동성 필요 👉 맥북에어 추천! 🛫
- 가볍고 휴대성만 중요 👉 다른 브랜드도 고려! 🎯
- 심플한 작업 + 감성 👉 맥북에어 만족도 굿! 🍎
👉 결론: 무조건 업그레이드보다는 본인의 사용 목적을 꼭 따져보세요! 감성만으로는 💸지갑이 아플 수 있습니다. 😅
댓글